사업소개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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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미

고한솔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서울에 깃든 당신의 시간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기억이 곧 이야기가 됩니다.

김이글

뜨거운 태양아래, 들 짐 울러 메고 묵묵히 걸어가는 한 마리 당나귀처럼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걸어 가고 있는 김이글 입니다.

김인욱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단추를 가볍게 풀어헤치고, 바람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서울의 삶과 문화로 함께 할 기억를 듣고 싶습니다.
기억수집가 김인욱입니다.

김정영

타임머신은 SF영화에나 나오는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머리속! 찬란하고 무수한 기억이 타임머신의 시작입니다.
서울 타임머신의 안내자! "미드나잇 인 서울"의 기억수집가 김정영입니다. ^^

류진아

"서울과 함께 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느 골목에 깃든 당신의 '기억'과 어느 담벼락에 깃든 당신의 '마음'을 기록하는 기억수집가 류진아입니다."

박진옥

삶의 기억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즐거움 지금 경험해 보세요~~
삶의 향기를 기록하는 기억수집가 박진옥

박현숙

기억은 삶을 따라 흐릅니다.
삶속에서 기억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기억수집가 박현숙입니다.

조영남

당신의 기억속의 서울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서울의 역사이며 곧 대한 민국의 역사,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될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기억 수집가 조영남 입니다.

최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쭉 서울에서 살았지만 서울에 대해 아는 게 없어 부끄러운, 이제부터라도 서울에 대해 함께 알아가려는 서울 아줌마, 기억수집가 최은영입니다.

홍세미

여러분의 서울, 들려주세요.
그 추억의 빛을, 그 기억의 색을 나누어 주세요.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기억수집가 홍세미입니다.)

권효진

여러분께 담겨진 기억 속, 서울을 보는 새로운 단서들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서울이란 공간 그리고 당신의 시간 속으로 초대받고 싶은 기억수집가 권효진입니다.

김기향

추억(追憶)하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며,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은...기억수집가 김기향입니다.

김미나

우리는 앉아서 기억을 나눕니다.
미래의 누군가가 그 기억을 듣습니다.
서울의 공간이 의미로 수놓아집니다.
당신을 통과한 서울이 궁금합니다.

김신미

기. 차를 타고
억. 수로 비가 쏟아지던 날
수. 연이의 손을 꼬옥 잡고
집. 으로 데려다주던 어떤 날
가. 슴 속에 묻어 두었던 소중한 기억들을 기다립니다

손현경

기억은 우리를 모두를 영원케 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기억을 수집합니다.

안지숙

당신의 기억속에 우리가 사는 서울이 있습니다.
마음에 품어온 서울의 풍경을 들려주세요.
메모리인서울~ 기억수집가 안지숙입니다.

원노해

천 개의 문장보다 하나의 목소리를 믿어요
당신의 떨림을 고스란히 받아서 매일 매일 흔들리는 문장으로 찾아갈게요
기억수집가 원노해입니다.

윤푸빗

기억의 조각을 맞춰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 들의 기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에 마음이 두근두근.
서울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찾고 있는 이미지헌터, 기억수집가 윤푸빗입니다.

이명숙

기억 속 서울을 제게 나누어주세요.
새로운 서울의 기억을 위해
함께 서울을 가로질러가요.

이명준

누구나 각자 본인이 소중히 여기는 기억이, 추억이,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서로 나누고 교감하는 것은 서로의 영혼에 접근하는 시간이고 저에게는 큰 경험이자 축복입니다.
그대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기억수집가 이명준입니다.

정숙영

하늘의 별 하나에 담은 기억이 누군들 없을까요.
기억의 별을 찾아 조명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별을 찾아 제가 갑니다. 밝혀 주세요, 기억을…

정현지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낯선 도시, 서울이 품고 있는 기억들을 듣고 싶습니다.
타지에서 서울로 건너온 이들과 서울 토박이들, 과거의 삶과 현재의 삶의 희노애락...기억을 수집하는 시간여행! 여러분과 함께 떠나고 싶어요~

정희성

"당신의 기억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서울에 대한 기억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꼬~옥 남겨주세요
팔월의 기억수집가 정희성입니다.

최중매

최. 최고의 가치를
중. 중용으로 꼽는
매. 매력적인사람 최중매 입니다.

고서원

함께 듣고 느끼겠습니다. 기억 수집가 고서원입니다.

김현정

당신은 서울의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온 우주에서 유일한 당신의 삶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고, 전할 수 있어 벅찹니다.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당신과 이야기로 통(通)하고 싶은, 기억수집가 김현정입니다.

김화진

시민의 기억을 사랑합니다. 기억을 풀어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나명혜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난 다음에는 사는 일이 더 즐겁고 행복해져야 한다".
저를 만난 뒤 당신의 삶도 더욱 즐겁고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기억을 만나러 가는 저는, 기억수집가 나명혜입니다.

박민수

삶과 시대의 증인으로서, 우리 모두의 기억은 역사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기억수집가 박민수입니다.

박윤경

글로 기록된 것만이 역사의 전부가 결코 아님을, 당신을 통해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기억수집가 박윤경입니다.

박준홍

'당신의 삶과 그 속의 희노애락이 담긴 이야기'가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기억수집가 박준홍입니다

안은호

기억 속에 보관했던 아련한 추억들을 현실로 소환해드리겠습니다.
기억수집가 안은호입니다.

오서영

당신의 서울을 듣고 싶습니다. 당신의 서울을 만나고 싶습니다.
기억수집가 오서영입니다.

오정은

당신의 이야기가 예술로 탄생하는 정거장입니다. 추억여행을 함게 떠나보아요. 기억수집가 오정은입니다.

유예동

당신의 기억으로 서울의 생생한 이야기가 살아납니다. 지금, 숨을 불어넣어 줄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억수집가 유예동입니다.

이나래

"지금 당신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 그 모든 것이 소중한 것임을 전하고자 지금, 파닥이는 나래를 펴고서 날아갑니다.천천히, 당신의 속도에 맞추어, 천천히.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억수집가 이나래입니다.

이상준

너와 나 공존을 위한 소통. 기억수집가 이상준입니다.

이소영

당신의 기억이 우리의 역사가 됩니다.
기억수집가 이소영입니다.

이재환

당신의 역사를 응원하며 함께 하겠습니다. 기억수집가 이재환입니다.

조미환

소소한 일상이 우리의 역사.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억수집가 조미환입니다.

한윤미

서울과 함께 해 온 당신의 시간이 궁금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서울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억수집가 한윤미입니다.

고바야시유

서울의 역사를 같이 만들어갑니다!
당신의 소중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억수집가 고바야시 유입니다.

고한솔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서울에 깃든 당신의 시간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기억이 곧 이야기가 됩니다.

권정희

한 권의 소설을 쓰고도 남을 당신의 기억을 수집합니다. 당신의 기억에 녹아있는 서울의 시간을 여행합니다. 서울의 시간 속에서 다져진 당신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기억수집가 권정희입니다.

권효진

여러분께 담겨진 기억 속, 서울을 보는 새로운 단서들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서울이란 공간 그리고 당신의 시간 속으로 초대받고 싶은 기억수집가 권효진입니다.

김기향

추억(追憶)하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며, 누군가에게 편안함을 주고 싶은... 기억수집가 김기향입니다.

김미나

우리는 앉아서 기억을 나눕니다. 미래의 누군가가 그 기억을 듣습니다. 서울의 공간이 의미로 수놓아집니다. 당신을 통과한 서울이 궁금합니다.

김신미

기. 차를 타고
억. 수로 비가 쏟아지던 날
수. 연이의 손을 꼬옥 잡고
집. 으로 데려다주던 어떤 날
가. 슴 속에 묻어 두었던 소중한 기억들

김예슬

사람들의 사소한 일상의 흔적들이 모여 서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기억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어디인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듣는 저는 기억수집가 김예슬입니다.

김이글

뜨거운 태양아래, 들 짐 울러 메고 묵묵히 걸어가는 한 마리 당나귀처럼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걸어 가고 있는 김이글 입니다.

김인욱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단추를 가볍게 풀어헤치고, 바람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서울의 삶과 문화로 함께 할 기억를 듣고 싶습니다. 기억수집가 김인욱입니다.

김정영

타임머신은 SF영화에나 나오는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머리속! 찬란하고 무수한 기억이 타임머신의 시작입니다. 서울 타임머신의 안내자! "미드나잇 인 서울"의 기억수집가 김정영입니다. ^^

김지현

너와 내가 만나 만들어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기억수집가 김지현입니다

김초롱

서울시민의 희.로.애.락을 듣고싶습니다. 사라지는 기억을 한번쯤 정리해보는건 어떨까요? 잘 들어드릴게요~ 기억수집가 김초롱입니다.

류진아

"서울과 함께 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어느 골목에 깃든 당신의 '기억'과 어느 담벼락에 깃든 당신의 '마음'을 기록하는 기억수집가 류진아입니다."

박나래

소중한 기억들이 모여 우리의 시대를 더욱 풍요롭고 가치있게 만듭니다. 이제 당신의 기억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기억에 아름다운 날개를 달아드릴 기억수집가 박나래입니다.

박진옥

삶의 기억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즐거움 지금 경험해 보세요~~ 삶의 향기를 기록하는 기억수집가 박진옥

박현숙

기억은 삶을 따라 흐릅니다. 삶속에서 기억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기억수집가 박현숙입니다.

손현경

기억은 우리를 모두를 영원케 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기억을 수집합니다.

안지숙

당신의 기억속에 우리가 사는 서울이 있습니다. 마음에 품어온 서울의 풍경을 들려주세요. 메모리인서울~ 기억수집가 안지숙입니다.

우윤정

아슴푸레 잊혀진 그때 그 시절을 함께 나눕니다. 한 켜 한 켜 쌓아 온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기억을 되새겨 소중히 기록합니다. 기억 여행가 & 기억 수집가

원노해

천 개의 문장보다 하나의 목소리를 믿어요 당신의 떨림을 고스란히 받아서 매일 매일 흔들리는 문장으로 찾아갈게요 기억수집가 원노해입니다.

윤순영

각기 다른 기억 속의 서울이 얼마나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기억수집가 윤순영입니다.)

윤푸빗

기억의 조각을 맞춰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고 싶습니다. 많은 분 들의 기억 속으로 떠나는 여행에 마음이 두근두근. 서울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찾고 있는 이미지헌터, 기억수집가 윤푸빗입니다.

이명숙

기억 속 서울을 제게 나누어주세요. 새로운 서울의 기억을 위해. 함께 서울을 가로질러가요.

이명준

누구나 각자 본인이 소중히 여기는 기억이, 추억이,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서로 나누고 교감하는 것은 서로의 영혼에 접근하는 시간이고 저에게는 큰 경험이자 축복입니다. 그대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기억수집가 이명준입니다.

이탁연

뛰어날 탁, 의젓할 연
높이 뛰어나 의젓한 청연 이탁연입니다.

이태영

한 장의 사진으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었던 서울과의 추억. 들려주세요! 기억수집가 이태영입니다.

정숙영

하늘의 별 하나에 담은 기억이 누군들 없을까요. 기억의 별을 찾아 조명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의 별을 찾아 제가 갑니다. 밝혀 주세요, 기억을…

먼저 말하기 보다, 듣고 보고 쓰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에서 여러분과 서울의 이야기를!

정현지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낯선 도시, 서울이 품고 있는 기억들을 듣고 싶습니다. 타지에서 서울로 건너온 이들과 서울 토박이들, 과거의 삶과 현재의 삶의 희노애락... 기억을 수집하는 시간여행! 여러분과 함께 떠나고 싶어요~

정희성

"당신의 기억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서울에 대한 기억도 언젠가는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꼬~옥 남겨주세요 팔월의 기억수집가 정희성입니다.

조영남

당신의 기억속의 서울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서울의 역사이며 곧 대한 민국의 역사,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될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기억 수집가 조영남 입니다.

차해영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기억을 나눠주세요. 서울에서 함께, 역사를 만들어가요. 기억수집가 차해영 입니다.

최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쭉 서울에서 살았지만 서울에 대해 아는 게 없어 부끄러운, 이제부터라도 서울에 대해 함께 알아가려는 서울 아줌마, 기억수집가 최은영입니다.

최중매

최. 최고의 가치를
중. 중용으로 꼽는
매. 매력적인사람 최중매 입니다.

홍선희

도시는 오래된 스토리 없이는 명품이 될 수 없습니다. 사람과 장소에 대한 당신의 기억이 도시의 자산입니다.

홍세미

여러분의 서울, 들려주세요. 그 추억의 빛을, 그 기억의 색을 나누어 주세요.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기억수집가 홍세미입니다.)

강시내

흩어져 있던 서울의 기억물줄기들이 시원하게 흐를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부드럽게 휘어도는 '시냇물'이 되어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을 모시러 갑니다. 기억수집가 강시내입니다.

고은애

커피를 사랑해마지않는 이야기중독자, 이야기지상주의자기억수집가 고은애입니다. 여러분의 서울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오늘 저랑 커피 한 잔 하실래요?

고한솔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서울에 깃든 당신의 시간을 들려주세요. 당신의 기억이 곧 이야기가 됩니다.

권영은

배우고 싶은 것도 듣고 싶은 것도 무궁무진한 청년, 권영은입니다.많은 이야기 들으면서재밌는 추억, 그리고 아름다운 역사를 쌓아가고 싶습니다.

권윤정

서울의 기억은 서울 사람들의 기억.서울의 역사는 서울 사람들의 역사. 서울의 이야기는 서울 사람들의 이야기.서울에서 서울 사람들을 만나려는 기억수집가 권윤정입니다.

김민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다가, 꼭 맞는 이름이 붙었을 때 비로소 존재가 눈에 들어오기도 하지요. 얼굴에 세월이 내려앉듯, 함께 살아온 기억을 만나고 나누고 어울리는 이름을 붙여주고픈기억수집가 김민주입니다.

김이글

뜨거운 태양아래, 들 짐 울러 메고 묵묵히 걸어가는 한 마리 당나귀처럼 하루하루 부지런하게 걸어 가고 있는 김이글 입니다.

김예슬

사람들의 사소한 일상의 흔적들이 모여 서울을 만들고 있습니다.한 사람의 기억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이 어디인가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듣는 저는 기억수집가 김예슬입니다.

김인욱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단추를 가볍게 풀어헤치고, 바람의 노래를 듣고 싶습니다. 서울의 삶과 문화로 함께 할 기억를 듣고 싶습니다. 기억수집가 김인욱입니다.

김정영

타임머신은 SF영화에나 나오는게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머리속! 찬란하고 무수한 기억이 타임머신의 시작입니다. 서울 타임머신의 안내자! "미드나잇 인 서울"의 기억수집가 김정영입니다. ^^

김한울

'...' 당신의 말 줄임표 안에서
'?' 물음표가 되어 듣겠습니다
'!' 서울의 느낌표를 나누어요기억을 나누면 감동은 두 배가 됩니다. 기억수집가 김한울입니다.

노성주

여러분들은 서울에서 어떤 기억을 갖고 있으세요? 같은 공간에서 살아왔지만 다른 기억들을 갖고 있는 여러분들을 찾아뵈어 그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억수집가 노성주입니다.

류진아

"서울과 함께 한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어느 골목에 깃든 당신의 '기억'과어느 담벼락에 깃든 당신의 '마음'을 기록하는기억수집가 류진아입니다."

박선희

문화기획자로 살아가는 서울토박이에게 다가온 행운, 저는 오늘 기억수집가가 되어 당신과 내가 살아온 서울, 켜켜이 쌓여진 기억의 페이지를 조심스레 넘기려 합니다. (기억수집가 박선희입니다.)

박진옥

삶의 기억에는 아름다운 향기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 하는 즐거움 지금 경험해 보세요~~삶의 향기를 기록하는 기억수집가 박진옥

박하연

당신의 기억속. 서울은 어떤 모습인가요? 가슴 속에 담아둔 서울의 추억을 함께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들려주세요. 당신의 기억속의 모습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기억을 함께할 기억수집가 박하연입니다.

박현숙

기억은 삶을 따라 흐릅니다. 삶속에서 기억의 가치를 발견합니다. 기억수집가 박현숙입니다.

심가연

잊혀지지 않는 글을 쓰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더 알게되고, 사회와 사람을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너무 빠른 시대에 세대 차이를 느낍니다. 옛 서울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우윤정

아슴푸레 잊혀진 그때 그 시절을 함께 나눕니다.한 켜 한 켜 쌓아 온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기억을 되새겨 소중히 기록합니다. 기억 여행가 & 기억 수집가

윤순영

각기 다른 기억 속의 서울이 얼마나 다양한 얼굴을 하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기억수집가 윤순영입니다.)

이성남

서울의 역사적 시간과 공간 그리고 서울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아내는기억수집가 이성남입니다.

전지나

서울의 기억, 그 속에 얽힌 당신의 추억한데모아 멋진 이야기로 만들어 드릴게요. 소통하고 싶은 기억수집가 전지나입니다.

조영남

당신의 기억속의 서울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서울의 역사이며 곧 대한 민국의 역사, 나아가 세계의 역사가 될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싶은 기억 수집가 조영남 입니다.

최은영

서울에서 태어나 쭉 서울에서 살았지만 서울에 대해 아는 게 없어 부끄러운, 이제부터라도 서울에 대해 함께 알아가려는 서울 아줌마, 기억수집가 최은영입니다.

홍세미

여러분의 서울, 들려주세요. 그 추억의 빛을, 그 기억의 색을 나누어 주세요.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저는 기억수집가 홍세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