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듣기

1995년 6월 29일, 당신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는 강남 최고의 백화점이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20년이 지났습니다.
‘하루가 12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20년을 살아온 유가족,
아직도 맨홀뚜껑을 밟지 못한다는 생존자.
엄마 잃은 아이의 모습을 떠올리며 아직도 눈시울을 붉히는 간호사.
우리가 몰랐던, 혹은 잊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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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품백화점 동영상

기억제공자 경광숙

당시 도봉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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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고병천

당시 서초소방서 강력4반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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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김세경

당시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 응급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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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김춘자

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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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故박지석

당시 서대문구 근무 / 민간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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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박현숙

당시 강남성모병원(현서울성모병원) 응급실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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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박홍신

당시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소속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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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우대영

당시 서울시 소속 보상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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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이경재

당시 서울지방검찰청 형사 제1부 소속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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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이상권

당시 도봉소방서 소속 구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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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이일

당시 서울소방본부 구조구급과 구조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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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임채구

당시 삼풍백화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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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정란(1)

당시 원인규명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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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정란(2)

당시 원인규명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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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하종강

당시 한울노동조합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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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제공자 현철호

당시 강남소방서 소속 구조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