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주제 > 삼풍백화점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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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을 둘러본 후, 방송에서 들려오는 구조 소식
- 서초동
- 1995년
-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현장, 성수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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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알지 못했던 삼풍백화점 붕괴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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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인분의 식사와 컵라면도 준비했던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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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쉽게 한 목소리를 내지 못했었죠. 함께 대화를 하고 했어야했는데..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유가족, 위령비, 가족,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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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섭고… 행여나 엘리베이터에서 뭔가 소리나면 무너져 내릴까봐 무..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백화점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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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램은 한 가지야 항상. 네가 편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고 하늘에서 편..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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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사고)얘기를 안해요. 지금까지도 안했어요. 단지 6월 ..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유가족, 가족, 여동생,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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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청와대까지 보고되서 빨리 협조해라고 했죠."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시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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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딜가든 백화점 붕괴에 대한 얘기, 그 성당에서도 돌아가신 분들이 ..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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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보면 분명히 내방인데 막 누가 와갖고 '나는 왜 안 꺼내줘'..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봉사자, PC통신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