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주제 > 삼풍백화점 > 유가족

"사실... 쉽게 한 목소리를 내지 못했었죠. 함께 대화를 하고 했어야했는데..

  • 서초동 삼풍백화점
  • 1995년
  • 삼풍백화점, 유가족, 위령비, 가족, 오빠..

"20년 동안 (사고)얘기를 안해요. 지금까지도 안했어요. 단지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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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 삼풍백화점, 유가족, 가족, 여동생, 오빠..

"텔레비전에서 패션 관련한 것들만 보면 딸 생각이 나서 잠도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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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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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지 말라고 하니까, 너도 가지마 나도 가지말게 당신도 가지마.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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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 삼풍백화점, 유가족

"아버지가 한 20-30미터 끝에서 오시는데, 그냥 무작정 껴안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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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 삼풍백화점, 유가족

"하루가 12시간이었으면 좋겠다. 빨리 빨리 지나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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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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