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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엠블란스를 타고 이기종 선생님이 (삼풍사고 11일차 생존자 최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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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 삼풍백화점, 의료진, 기적의 생존자

"현장에 팀을 꾸려서 나가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드렸고 한 번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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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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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에는 새벽일거에요. 집에서 자고 있는데 나왔다고 구조로 발견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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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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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도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그 발이 닿을 수 있는 곳만 빼고는 다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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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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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도 없는 수백명이 와서 치료하고 가면서 병원이 마비되었던 상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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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 삼풍백화점, 의료진
'나는 아니겠지, 괜찮겠지, 이정도면 괜찮겠지..'가 문제인 것 같아요...'

'나는 아니겠지, 괜찮겠지, 이정도면 괜찮겠지..'가 문제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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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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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에서 정신과로 몇 년간 치료한 사람도 있고 수년간 치료한 사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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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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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거기서 먹고자고 하면서 진을 치고 있는 거죠. 환자 들어올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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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서는 처치를 하지 않습니다. 구할 수 있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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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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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이나 있다보니 마음이 황폐해져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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