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관광버스 전세로 빌려서 소풍을?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학교 근처 창덕궁 같은 곳으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소풍을 갔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관광버스를 전세로 빌려서 소풍을 갔는데, 주로 우이동이나 수원에 있는 농촌진흥청 저수지에 가서 통일벼 재배하는 모습을 보기도 했다.

  • 종로구
  • 1960~1970년대
  • 초등학교, 소풍

제공자 : 염유성

1957년 삼청동에서 태어난 염유성 씨는 가회동에 살면서 재동초등학교 62회 졸업하셨다.

기억수집가 : 최중매

다른 에피소드

동네에서 가장 먼저 국산 텔레비전을 장만하다! 이미지

동네에서 가장 먼저 국산 텔레비전을 장만하다!

  • 안국동
  • 1960년대
  • 금성사, 텔레비전, 안국동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관광버스 전세로 빌려서 소풍을? 이미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 관광버스 전세로 빌려서 소풍을?

  • 종로구
  • 1960~1970년대
  • 초등학교, 소풍
역사 깊은 재동초등학교의 옛 모습 이미지

역사 깊은 재동초등학교의 옛 모습

  • 종로
  • 1960~1970년대
  • 삼청동, 골목, 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