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이 대부분이었던 특수복 종류

수입이 좋고 일하는 대우도 좋았던 양복점과는 다르게 특수복 만드는 일은 피곤하면서도 월급도 적었다. 특수복이라고 하면 작업복이 대부분이었다. 새마을운동 하면서 재건복이라는 것이 나왔고 소재는 주로 옥양목이었다.

  • 남대문
  • 1960년대
  • 양복점, 특수복, 재건복, 새마을운동, 옥..

제공자 : 김환기

1952년 그 당시 전라남도였던 광주에서 태어난 김환기 씨는 1964년 초등학교 5학년 시절 혼자 상경했다. 아버지 친구덕분에 후암동에서 생활을 시작해 회현동, 창신동, 불광동 등을 거쳐 현재는 마포구 창전동에서 거주하신다.

기억수집가 : 김기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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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
  • 1960년대
  • 양복점, 특수복, 재건복, 새마을운동,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