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문화를 즐기고 싶으면 갔던 정동

80년대의 정동은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장소였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 당시에는 브런치 문화가 형성되어 있었다. 경양식 가게도 외국식으로 나왔다는데. 이국적인 문화를 누리고 싶으면 정동으로 갔다는 그때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정동
  • 1980년대
  • 브런치, 경양식, 정동, 이국적

제공자 : 김재정

마포구 성산동에서 서울 생활을 시작한 김재정 씨는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다. 직장생활은 명동에서 하셔서 명동에 대한 추억이 많으며 현재는 노원구에 살고 계신다.

기억수집가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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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문화를 즐기고 싶으면 갔던 정동

  • 정동
  • 1980년대
  • 브런치, 경양식, 정동, 이국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