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흑자 경영의 비법

상암 월드컵 경기장은 월드컵 폐막 후에도 외국 손님들 치르기에 바빴다? 그 이유는 월드컵을 치룬 경기장 중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흑자를 내는 경기장이기 때문! 그 비법을 전수 받기 위해 각국의 장관들 까지 답사를 왔다는데... 10년 넘게 흑자 경영을 달성한 상암 월드컵경기장의 운영 비법이 공개된다!

  • 상암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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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자 : 김성진

김성진씨는 1961년 생으로 2002년 월드컵 당시 상암 월드컵경기장 시설관리 담당자로 근무했었다. 운영/행사 부분을 주로 맡았으며, 대회 전후 경기장 시설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주된 업무였다.

기억수집가 : 이명준, 김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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